가족안의 '나의 존재'에 대해 이야기하는 시간. 이것은 비단 다문화가족 뿐 아니라 일반 가족들에게도 유용한 시간이 될 것이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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우리가 아픈 것은 삶이 우리를 사랑하기 때문이다. -도스또엡스키(1821-1881)-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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