길가에 버려진 대나무 발을 이용하여 대나무 공예가 발달한 필리핀을 표현했다.

ⓒ안소민2007.11.08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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우리가 아픈 것은 삶이 우리를 사랑하기 때문이다. -도스또엡스키(1821-1881)-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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