자신이 88만원이라는 사실을 도무지 인정하지 않으려 하는 '철없는 언니'에게 뭐라고 말을 해주어야 할지 모르겠다는 당찬 고등학생의 물음에 강연장은 웃음꽃이 활짝 피었다
ⓒ오승주2007.12.04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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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책 놀이 책>, <인문고전으로 하는 아빠의 아이 공부>, <공자, 사람답게 사는 인의 세상을 열다> 이제 세 권째네요. 네 번째는 사마천이 될 듯합니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