우석훈 씨(왼쪽)는 88만원 세대가 자신들이 빼앗긴 권익을 강력하게 주장해야 그것을 되찾을 수 있다고 역설했다. 요구하지 않으면 얻을 수 없는 게 세상의 이치라는 것이다. 88만원 세대인 한 독자와 밝은 표정으로 사진을 한방 찍다
ⓒ오승주2007.12.06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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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책 놀이 책>, <인문고전으로 하는 아빠의 아이 공부>, <공자, 사람답게 사는 인의 세상을 열다> 이제 세 권째네요. 네 번째는 사마천이 될 듯합니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