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88만원 세대>라는 책으로 인해 88이라는 수식어는 현재 한국의 상황을 설명하는 데 없어서는 안 될 키워드가 되었는데, 그것은 새로운 개념은 아니다. 우석훈은 현상을 근사한 언어로 제시했을 뿐이다.
ⓒ레디앙2008.12.16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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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책 놀이 책>, <인문고전으로 하는 아빠의 아이 공부>, <공자, 사람답게 사는 인의 세상을 열다> 이제 세 권째네요. 네 번째는 사마천이 될 듯합니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