기름 유츌 3일째 천리포 해변 얼마남지 않은 백사장을 지키기 위한 마지막 보루가 위태해 보인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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지방자치시대를 선도하는 태안신문 편집국장을 맡고 있으며 모두가 더불어 사는 사회를 만들기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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