산중턱과 연결된 커다란 바위의 윤기 나는 검은 기름이 위장, 위법의 달인이면서도 국민의 선택을 받은 당선자의 무식하고 천박한 경제 논리를 떠올리게 한다.
ⓒ우리일2007.12.26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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