일본의 3대 온천인 아리마온센으로 노천탕인줄 알았다. 온천인줄 알고 손가락을 집어 넣으니, 아이 차가워!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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교육과 인권, 여행에 관심이 많다. 가진자들의 횡포에 놀랐을까? 인권을 무시하는 자들을 보면 속이 뒤틀린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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