태각탕이라 써진 깃발이 휘날리는 온천의 옆길 - 도요토미 히데요시가 9번이나 방문했다는 온천이 여기일까?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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교육과 인권, 여행에 관심이 많다. 가진자들의 횡포에 놀랐을까? 인권을 무시하는 자들을 보면 속이 뒤틀린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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