성묘갔다 오던 중 마을 외곽에서 찍은 마을의 모습. 대대손손 이어 살아오던 고향을 떠나야 할 때가 온 것이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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태안의 지역신문인 태안신문 기자입니다. 소외된 이웃들을 위한 밝은 빛이 되고자 펜을 들었습니다. 행동하는 양심이 되겠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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