얼마전 낳은 강아지들. 아파트로 이사가서 데려갈 수 없지만 데려간다는 이웃이 있어 다행이다. 태어나자마자 생이별이라니 안타깝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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태안의 지역신문인 태안신문 기자입니다. 소외된 이웃들을 위한 밝은 빛이 되고자 펜을 들었습니다. 행동하는 양심이 되겠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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