교토 은각사 가는 길 옆 산책로 - 만개한 벚꽃이 떨어져 깨끗한 수로에 둥둥 떠내려갈 때 사람들은 무슨 생각을 할까?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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교육과 인권, 여행에 관심이 많다. 가진자들의 횡포에 놀랐을까? 인권을 무시하는 자들을 보면 속이 뒤틀린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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