지하도의 모습 - 중앙은 철제 난간이 쳐진 자전거와 휠체어 전용로, 양옆은 계단으로 되어 시민들이 불편없이 통행하도록 배려했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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교육과 인권, 여행에 관심이 많다. 가진자들의 횡포에 놀랐을까? 인권을 무시하는 자들을 보면 속이 뒤틀린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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