밤 12시가 다된 시각. 2차선인 도로에는 행인이나 차가 하나도 없지만 어김없이 신호등을 지킨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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교육과 인권, 여행에 관심이 많다. 가진자들의 횡포에 놀랐을까? 인권을 무시하는 자들을 보면 속이 뒤틀린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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