대표적인 사법살인으로 평가되는 '인혁당재건위조작사건'에 의해 희생된 고 여정남씨가 모교인 경북대에서 사망 44년망에 졸업장을 수여받았다. 조카인 여상화씨가 졸업장을 받고 있다.
ⓒ정창오2008.02.26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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지역신문인 달신문에서 약 4년, 전국아파트신문에서 약 2년의 기자생활을 마쳤으며 2007면 10월부터 대구시 달서구 이곡동에 소재하는 외국인근로자쉼터에서 재직중에 있슴. 인도네시아 근로자를 비롯해 우즈베키스탄 외국인 근로자들의 인권보호와 사고수습 등의 업무를 하고 있슴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