지난 해 이명박 당시 대선 예비후보가 충청권을 방문해 금강운하 건설계획을 공약으로 밝히고 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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우보천리 (牛步千里). 소걸음으로 천리를 가듯 천천히, 우직하게 가려고 합니다. 말은 느리지만 취재는 빠른 충청도가 생활권입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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