이날 행사에서는 금강운하에 반대하는 각 정당 대표 후보들이 참석, '금강운하·한반도대운하 특별법 저지 서약식'을 가졌다. 참석 후보자는 앞 줄 왼쪽 부터 통합민주당 선병렬(동구), 자유선진당 권선택(중구), 민주노동당 김영덕(대덕구), 이병구(동구), 창조한국당 유원일(비례대표) 후보와 한국사회당 김윤기 대전시당위원장.
ⓒ오마이뉴스 장재완2008.04.04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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