화산 유격장을 향해!
4시간여의 힘든 행군으로 도착한 한 개울가에서 달콤한 휴식과 함께 꿀맛같은 점심을 즐겼다. 사진은 행군간 함께 동행했던 사진기사 아저씨가 막간을 이용해 사진을 찍어 주었다. 물론 사진값은 나중에 다 지불했지만 말이다. 오른쪽이 필자.
ⓒ김동이2008.06.17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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태안의 지역신문인 태안신문 기자입니다. 소외된 이웃들을 위한 밝은 빛이 되고자 펜을 들었습니다. 행동하는 양심이 되겠습니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