디카와 캠코더같은 장비는 정식언론 기자들만의 소유물이 아니다. <오마이뉴스>로 대표되는 인터넷언론 시민기자들과 블로거 기자들, 그리고 일반 시위참가자들도 무수히 많이 휴대하고 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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