지난 21일 오후, 청계광장 인근 도로에서 경찰 순찰차를 사이에 두고 마주선 촛불시위 참가자들과 보수단체 회원들, 서로를 '친일파'와 '빨갱이'라고 규탄하는 모습에서 서글픈 비애를 느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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