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#기륭전자 비정규직

기륭전자 비정규직 노동자와 종교, 사회단체 대표단이 1일 오후 여의도 국회 한나라당 원내대표실 앞에서 홍준표 원내대표의 면담을 요구하며 연좌 농성을 하고 있다.

ⓒ유성호2008.08.01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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오마이뉴스 사진기자. 진심의 무게처럼 묵직한 카메라로 담는 한 컷 한 컷이 외로운 섬처럼 떠 있는 사람들 사이에 징검다리가 되길 바라며 오늘도 묵묵히 셔터를 누릅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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