기륭전자 노조와 사측이 '조합원 10명에 대해 1년 6개월 뒤 직접고용' 하기로 합의한 가운데, 1일 오후 서울 구로구 가산동 기륭전자앞에서 열린 '협상 결과 보고 및 단식농성 해단식'에서 김소연 분회장이 눈물을 흘리며 협상결과를 보고 하고 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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