14일 베이징올림픽그린양궁장에서 열린 양궁 여자개인 16강전에서 북한의 권은실이 멕시코 아이다 로만를 105-100으로 물리치고 8강 진출이 확정되자 감독과 함께 환하게 웃고 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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오마이뉴스 사진부 기자입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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