2008 베이징올림픽 여자 양궁 결승전을 관람하기 위해 14일 베이징 올림픽그린양궁장을 찾은 진성호 한나라당 의원이 경기가 끝난 후 한국 선수단을 만나기 위해 선수전용 출입구쪽으로 향하고 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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오마이뉴스 사진부 기자입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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