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#나주배

김송백 씨가 나주배 하나를 따서 한입 베어물고 "맛있다"면서 직접 하나 따서 먹어볼 것을 권하고 있다(오른쪽). 왼쪽 사진은 김씨의 부인이 배를 따고 있는 모습이다.

ⓒ이돈삼2008.10.17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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해찰이 일상이고, 일상이 해찰인 삶을 살고 있습니다. 전남도청에서 홍보 업무를 맡고 있고요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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