계룡산 신원사 중악단에 들어서고 있는 오체투지 순례단. 이원규 시인은 내년에 이어질 오체투지 순례 참여를 깊이 고민하고 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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영화(독립영화, 다큐멘터리, 주요 영화제, 정책 등등) 분야를 취재하고 있습니다, 각종 제보 환영합니다^^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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