이들은 국가인권위, 과학기술부 등 진정서를 통해 적법하지 않는 총장 해임과 제적된 학생들의 학습권보호, 학생들의 지위보전 등을 호소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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문화와 미디어에 관심이 많다. 현재 한국인터넷기자협회 상임고문으로 활동하고 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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