밝은땅 다솔축제 현장을 찾은 농민들의 희망, 강기갑 의원. 강 의원도 외부인사의 축사를 배제한다는 축제행사진행의 원칙에 의해 주민들에게 인사만 하고 자리를 떠야 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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저널리스트, tracking photographer. 문화, 예술, 역사 취재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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