농민들이 어렵다. 올해 풍년으로 생산량은 늘어났는데 벼, 과일, 채소 등이 제값을 못받는 상태다. 생산부대경비는 더 올랐다. 비료, 기름, 농자재가 대폭 인상되었다. 소작물은 폭락했다. 농민들 마음, 근심, 고민이 많다. 누가 시름에 찌든 농심을 해결해 줄것인가...
ⓒ조우성2008.10.29
진실과 정의를 추구하는 오마이뉴스를 후원해주세요!
후원문의 : 010-3270-3828 / 02-733-5505 (내선 0)
오마이뉴스 취재후원
저널리스트, tracking photographer.
문화, 예술, 역사 취재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