테헤란시민들과 여성들의 반응은 뜨거웠다. 히잡을 쓴 젊은 여인들도 이날은 한국에서 온 남사당패 머스마들의 멋과 신명, 재주에 매료되어 짧지만 강렬하고 신나는 해방감을 만끽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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저널리스트, tracking photographer. 문화, 예술, 역사 취재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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