테헤란 시민들도 신났다. 바우덕이 머스마들도 흥겹다. 관객도 연희자도 함께 어울려 놀고 즐기는 한국전통놀이의 멋과 재미에 이란인들도 흠뻑 빠져들었다. 우리 것이 좋은 것이여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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저널리스트, tracking photographer. 문화, 예술, 역사 취재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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