2008년 기후보호해설사 교육생들이 쓰레기매립장에 설치된 발전시설 앞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. 이 발전시설에서는 매립장에서 나오는 메탄가스를 이용해 시간당 2,400세대 분량의 전기를 생산한다.
ⓒ오문수2008.11.16
진실과 정의를 추구하는 오마이뉴스를 후원해주세요!
후원문의 : 010-3270-3828 / 02-733-5505 (내선 0)
오마이뉴스 취재후원
교육과 인권, 여행에 관심이 많다. 가진자들의 횡포에 놀랐을까? 인권을 무시하는 자들을 보면 속이 뒤틀린다