숲 해설가, 문화해설가, 사회복지사, 다도 등 평생교육에 앞장서는 주부들로 김영란(왼쪽)씨와 양경희(오른쪽)씨. 기후보호해설사 교육에서 많은 것을 배웠다고 한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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교육과 인권, 여행에 관심이 많다. 가진자들의 횡포에 놀랐을까? 인권을 무시하는 자들을 보면 속이 뒤틀린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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