핀란드에서 온 엠미(좌)와 오이시 사에씨. 오이시는 한국의 갈비탕을 무척 좋아한다고 했다.
후원문의 : 010-3270-3828 / 02-733-5505 (내선 0)
우리가 아픈 것은 삶이 우리를 사랑하기 때문이다. -도스또엡스키(1821-1881)-
회원 의견 0개가 있습니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