용산 철거민 진압 과정에서 순직한 고 김남훈(31) 경사의 유해 안장식이 22일 오후 국립대전현충원에서 엄수된 가운데 가족과 동료들이 오열하고 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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향나무는 자기를 찍는 도끼에게 향을 묻혀 준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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