고 김남훈 경사의 아버지 김권찬(63)씨가 고인의 유해위에 흙을 덮고 있다.
후원문의 : 010-3270-3828 / 02-733-5505 (내선 0)
향나무는 자기를 찍는 도끼에게 향을 묻혀 준다.
회원 의견 0개가 있습니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