뉴스 사진
#가족백서

할머니가 짜준 스웨터를 엄마가 입고 엄마가 입은 스웨터는 딸이 입는다. 김은영씨 가족의 작품.

ⓒ안소민2009.02.07
댓글

진실과 정의를 추구하는 오마이뉴스를 후원해주세요!

후원문의 : 010-3270-3828 / 02-733-5505 (내선 0)

오마이뉴스 취재후원

우리가 아픈 것은 삶이 우리를 사랑하기 때문이다. -도스또엡스키(1821-1881)-

독자의견

회원 의견 0개가 있습니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