오경화씨 가족 앨범. 오경화씨는 딸 셋을 두었다. 전주 인후동에서만 40년이상을 살았다고한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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우리가 아픈 것은 삶이 우리를 사랑하기 때문이다. -도스또엡스키(1821-1881)-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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