가을 햇볕에 말라가는 호박. 작년 10월에 옆집 할머니가 주신 호박을 썰어 베란다에 말려 놓았습니다. 보름날 기름에 볶아먹어야겠네요.
ⓒ조종안2009.02.08
진실과 정의를 추구하는 오마이뉴스를 후원해주세요!
후원문의 : 010-3270-3828 / 02-733-5505 (내선 0)
오마이뉴스 취재후원
2004년 8월부터 '후광김대중 마을'(다움카페)을 운영해오고 있습니다. 정치와 언론, 예술에 관심이 많으며 올리는 글이 따뜻한 사회가 조성되는 데 미력이나마 힘이 되었으면 하는 바람입니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