지난 3월 24일 단일화 협상을 한 민주노동당-진보신당 대표와 후보들. 이날 큰 틀 합의를 한 후 단일화 협상이 제자리 걸음이다
후원문의 : 010-3270-3828 / 02-733-5505 (내선 0)
울산지역 일간지 노조위원장을 지냄. 2005년 인터넷신문 <시사울산> 창간과 동시에 <오마이뉴스> 시민기자 활동 시작.
회원 의견 0개가 있습니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