한나라당을 탈당, 지난 4월 10일 친박 무소속으로 단일화 하기로 한 김수헌 이광우(왼쪽부터) 후보가 단일화 합의서를 교환하고 있다. 하지만 이들은 단일화 약속을 깨고 각각 후보 등록을 했다
ⓒ박석철2009.04.15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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울산지역 일간지 노조위원장을 지냄. 2005년 인터넷신문 <시사울산> 창간과 동시에 <오마이뉴스> 시민기자 활동 시작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