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#울산 북구

2009년 4.29 북구 국회의원 재선거에서 단일화를 이룬 김창현-조승수. 이번 총선에서는 조승수의 지역구 이동으로 리턴매치가 이뤄지지 않는다. 사진왼쪽부터 당시 진보신당 노희찬 대표, 김창현 민주노동당 후보, 조승수 진보신당 후보, 강기갑 민주노동당 대표

ⓒ박석철2012.03.07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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울산지역 일간지 노조위원장을 지냄. 2005년 인터넷신문 <시사울산> 창간과 동시에 <오마이뉴스> 시민기자 활동 시작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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