오랜만에 걸어 올린 40cm급 우럭. 50미터 수심에서 올라온 관계로 부레가 입 밖으로 빠져 나와 있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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화물차는 굴러가는게 아니라 뛰어서 갈 수도 있습니다. 물론 화물칸도 없을 수 있습니다. <신문고 뉴스> 편집장 입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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