지난주 기습 한파로 떠들썩 했지만 지난 30일 바다 수온은 무척이나 따뜻했다. 우럭이 물살을 헤치며 뱃전으로 끌어 올려지기 직전의 모습이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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화물차는 굴러가는게 아니라 뛰어서 갈 수도 있습니다. 물론 화물칸도 없을 수 있습니다. <신문고 뉴스> 편집장 입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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