5일 오후 경기도 평택시 쌍용자동차 공장에서 정리해고에 반대하며 장기농성중인 노동자들에 대해 경찰과 사측이 강제진압작전에 나선 가운데, 복면으로 얼굴을 가린 사측직원이 공장 정문 주변 건물앞에 주차한 운전자와 실랑이를 벌이던 중 빗자루 나무몽둥이를 휘두르고 있다.
후원문의 : 010-3270-3828 / 02-733-5505 (내선 0)
오마이뉴스 사진기자로 일하고 있습니다.
회원 의견 0개가 있습니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