뉴스 사진
#용산미사

참사 발생 200일째 날의 미사

어느새 200일, 한 굽이의 마디가 지어지는 날의 미사는 200이라는 숫자와 어울리게 20명의 사제가 공동 집전했다. 변함 없이 '천주교 서울대교구 사회사목부 빈민사목위원회'가 주최하고 주관하는 이 날의 '생명평화미사'에는 약 300명의 신자들이 참례했다.

ⓒ지요하2009.08.08
댓글

진실과 정의를 추구하는 오마이뉴스를 후원해주세요!

후원문의 : 010-3270-3828 / 02-733-5505 (내선 0)

오마이뉴스 취재후원

관련기사

독자의견

회원 의견 0개가 있습니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