용산 범대위 대표자들이 8일 오후 서울 중구 명동성당 영안실에서 '용산 범대위 대표자 긴급 기자간담회'를 열어 "추석 전 장례를 치르겠다"고 입장을 밝힌 뒤 용산참사 문제 해결을 위해 수사기록 공개와 책임자 처벌 등을 요구하며 향후 투쟁 계획을 발표하고 있다.
ⓒ유성호2009.09.08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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