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#4대강사업

민주노동당 부산시당 소속 대학생 당원들이 20일 오후 부산 삼락둔치에서 열린 '엄마야 누나야 강변살자' 행사에 참석해 낙동강변에서 대형 피켓을 들고 서 있다.

ⓒ윤성효2009.09.20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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