가족 단위의 낚시꾼들
연휴를 맞아 태안 마도방파제를 찾아 낚시를 즐기고 있는 낚시꾼들. 이 중에는 추석을 맞아 고향을 방문한 귀향객들도 포함되어 있다.
ⓒ김동이2009.10.03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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태안의 지역신문인 태안신문 기자입니다. 소외된 이웃들을 위한 밝은 빛이 되고자 펜을 들었습니다. 행동하는 양심이 되겠습니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