많은 관광객들이 추석에도 불구하고 문을 연 상가에 들러 싱싱한 수산물을 구입하기 위해 수산시장을 찾았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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태안의 지역신문인 태안신문 기자입니다. 소외된 이웃들을 위한 밝은 빛이 되고자 펜을 들었습니다. 행동하는 양심이 되겠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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